복합 운송의 실제

목록
5. 컨테이너 화물의 운송 형태
(1) FEUS TEU
(2) FCL과 LCL
(3) FCL화물의 선적
(4) LCL화물의 선적 과정
(5) 컨테이너화물의 운송형태
① CY/CY(FCL/FCL: Door to Door 운송)
② CY/CFS(FCL/LCL: Door to Pier 운송)
③ CFS/CY(LCL/FCL:Pier to Door 운송)
④ CFS/CFS(LCL/LCL: Pier to Pier 운송)
5. 컨테이너 화물의 운송 형태
(1) FEUS TEU
컨테이너는 그 길이를 기준으로 하여 20ft(Twenty Foot Equivalent Unit: TEU, 8×8×20)와 40ft(Forty Foot Equivalent Unit: FEU, 8×8×40)의 2종류로 구분된다(그 이외의 규격도 있지만 많이 사용되지 않음). 정부 등의 각종 통계의 기준이 되는 것은 20ft 컨테이너인 TEU입니다.
(2) FCL과 LCL
한 사람 화주의 화물이 컨테이너 1개에 만재 되는 경우를 FCL(Full Container Load)화물이라 고 하며, 다수의 화주의 소량 화물을 모아서 하나의 컨테이너 화물로 작업하는 경우를 LCL(Less than Container Load) 화물이라고 한다.
(3) FCL화물의 선적
FCL화물을 선적 할 화주는 선사에 연락하면 컨테이너를 적재한 트레일러기사는 화주가 지정 한 공장의 창고 앞까지 와서 컨테이너를 내려놓고 간다. 이후 화주가 직접 컨테이너에 화물을 싣게 되며(이름 Stuffing 혹은 Vanning이라고 함), 적입을 마친 컨테이너의 도어 작업을 완료합니다. 선사로부터 받은 실링(Sealing)까지 마친 이후에, 컨테이너는 개항의 컨테이너 야적장인 CY (Container Yard)로 운송 되어 순서대로 컨테이너 전용선에 선적 된다. 그리고 경인권의 경우, 의왕 컨테이너기지(ICD:Inland Container Depot)로 반입되어 부산항까지 화차 운송된 후 부산항에서 지정선박에 선적된다. 즉, FCL화물의 경우 화주가 직접 운송사와 접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 LCL화물의 선적 과정
소량 화물인 LCL화물의 경우에는 선사가 직접 화주와 접촉하지는 않으며, 비싼 운임을 부담하 며 FCL로 선적할 수는 있지만, 대개는 운송 중개인 인 Forwarder의 도움을 받게 된다. 즉, 선적할 항구나 ICD의 LCL화물을 모아서 FCL화물로 작업할 공간인 컨테이너화물조작장(CFS: Container Freight Station)까지 화주가 직접 운송하거나 혹은 포워더에게 의뢰하여 화물을 운송한다. 다수의 소량 화주의 LCL화물을 인수한 포워더는 여러 화주의 화물을 모아서 FCL 작업을 한다는 의미에서 혼재업자(Consolidator, 이러한 혼재 작업은 주로 운송 중개인인 Forwarder가 수행 함)라고 한다. 그리고 이런 작업을 혼재 작업(Consolidation)이라고 한다. 즉, FCL화물의 경우 컨테이너 적입 작업을 Stuffing 또는 Vanning이라고 하는데 반하여, 다수의 LCL화주의 적화를 하나의 FCL 화물로 작업하는 경우의 Stuffing을 Consolidating이라고 한다. FCL로 작업을 마친 적화는 CFS에서 반출되어 CY에서 산적 순서에 따라 본선 상에 선적된다.
(5) 컨테이너화물의 운송형태
이러한 컨테이너 화물은 운송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네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① CY/CY(FCL/FCL: Door to Door 운송)
단일의 송화인에게서 단일의 수화인에게로 운송되는 형태로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Door to Door Service이다. 다시 말하면 송화인의 공장 또는 창고로부터 수화인의 공장 또는 창고까지 일관 운송하는 방식으로 운송의 경제성, 신속성,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다.
② CY/CFS(FCL/LCL: Door to Pier 운송)
수출지의 단일의 송화인이 수입지의 다수의 수화인에게 적화를 운송할 경우에 이용되는 방식이다.
③ CFS/CY(LCL/FCL:Pier to Door 운송)
수입자가 수출지의 다수의 송화인의 LCL화물을 집화하여 수입 상 자신의 창고로 운송할 경우에 이용되는 방식이다.